출향 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초대전이 개막했다.

 

▲ 출향 원로작가 조규석 화백 특별초대전이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13일 오후 5시 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규석 화백 부부,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조현일 도의원, 박미옥·박병호·손병숙 시의원, 원로작가,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초대전 개막을 축하했다.

 

13일부터 오는 20일(토)까지 8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 화백의 유화 10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

 

개막식 이모저모와 초대전 도록에 담긴 조규석 화백의 대표작품들을 실는다.

 

[개막식 이모저모]

 

▲ 개막 축하 퍼포먼스

 

▲ 아코디언 연주를 하고 있는 조규석 화백

 

▲ 최영조 시장, 조현일 도의원과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조 화백

 

▲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 소프라노 축하공연

 

▲ 조규석 화백


 

[조규석 화백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