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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지평을 넘어 동행으로’
경산미술협회, ‘2026년 분과전’ 개최
기사입력 2026-07-28 오전 9:12:19

▲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의 '2026년 분과전'에 참여한 작가들~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 서양화분과 회원들이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남산면 소재 소천갤러리에서 ‘2026년 분과전’을 개최한다.
‘사유의 지평을 넘어 동행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화, 수채화, 아크릴, 혼합재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뜻하게 담아낸 풍경부터 내면의 의식과 현대 사회의 담론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추화까지. 저마다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시각적 대화를 건넨다.
특히, 서양화가 지닌 가장 큰 매력은 겹겹이 쌓아 올려진 물감의 질감(Textur)과 붓끝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이다. 화면을 채운 강렬한 색채의 대비는 보는 이에게 강한 에너지와 울림을 준다.
전시회를 개최하는 작가들은 “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전시장을 찾는 모든 시민의 마음속에 신선한 감동과 온기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경산시부는 매년 서양화, 수채화, 전통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분과별 전시회를 열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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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예술에 작은 소식까지 섬세하게 전해주시니 시민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입니다.또한 경산 시민들이 예술은 좀더 가까이하고 감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