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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경산시의회, ‘활발한 의정활동’ 변화
의회 민원 해결 정책 및 시정현안 촉구

기사입력 2010-08-19 오전 9:10:06

 

 

지난 7월 출범한 제6대 경산시의회(의장 최상길)가 의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시의회는 지역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의회 2층에 마련돼 있는 민원상담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후견인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민원후견인제도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시의회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소관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이 후견인이 돼 민원해결을 지원한다.

 

시의회는 또, 지난 8일 서울에서 발생한 CNG(천연가스)버스 폭발사고 등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에서 운행 중인 CNG버스(96대)에 대한 안전검사를 시행하는 등 특별대책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지난 17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경산지구 개발계획 변경 및 타당성 조사용역보고회에 참석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이날 시의회는 기존 하양 소재지 교통체증을 감안, 원활한 교통접근성 확보와 12개 대학과 1천700여개의 기업체가 소재한 경산시의 여건 및 실정 등을 경산지식산업지구 계획에 반영해 조속히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상길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대 시의회의 구성원들 모두가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며,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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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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