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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시의회, ‘제1회 추경예산안’ 원안 가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확보

기사입력 2026-05-07 오전 10:45:32






경산시의회는 7일 오전 11시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규모는 본예산(14,757억원)보다 315억원(2.1%) 증액된 15,072억원이다.

 

증액된 예산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이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한편, 경산시는 42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비 성립 전 사용을 통해 지급하고, 518일부터 접수하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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