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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 공공도서관 사서직, 증원해야~”
정병택 의원, 5분 발언 ‘도서관 운영·관리’

기사입력 2014-10-07 오전 9:19:39

지역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의 사서직 인원을 증원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병택 시의원(56세, 새누리당)은 6일 제1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산시의 공공도서관 및 사서인력 증원’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재 경산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 사서직 근무 인원은 경북도교육정보센터 9명, 경산시 운영 도서관 5명 등 총 14명이다.

 

국제도서관연맹(IFLA)이 제시하는 사서직 1인당 봉사인구수는 2천500명으로 경산시의 경우 1인당 1만8천500명에 달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며 전국 평균(1만4천716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정 의원은 “부족한 사서직령의 정원을 증원해 도서관의 직제기구를 현행 ‘1담당’에서 ‘2담당’으로 체제를 조정하는 등 직제개편을 통해 사서직의 사기진작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경산시의 공공도서관 수와 1인당 장서수가 타 지자체와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며 도서관의 시설 확충과 도서관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학원의 도시, 젊음의 도시 만 표방할 것이 아니라 이에 맞는 문화시설을 확충해 지식정보에 대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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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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