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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2 오후 5:20:00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통해 49건 시정·권고
보조단체 관리·감독, 보조금 관리 등 중점 지적

기사입력 2019-06-28 오후 1:54:26

211회 경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실시된 ‘2019년 행정사무감사결과, 49건의 시정·권고사항이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행부의 각 부서별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행정사회위원회는 28(시정 7, 권고 21), 산업건설위원회 21(시정 7, 권고 14) 등 총 49건을 시정 또는 지적하고 지적한 내용을 결과보고서에 수합해 집행부로 넘겼다.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을 간략히 살펴보면 감사담당관각종 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보조단체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권고했고,

 

기획예산과무분별하게 남발되고 있는 각종 보조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 기능을 강화할 것’, ‘보조단체 민간위탁사무 운영비의 인건비 지원 기준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전략사업단화장품 제품 개발·지원 판매성과가 저조함에 따라 향후 판매 학대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고, 총무과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문제’, ‘소수 직렬 공무원들의 승진, 순환근무 등 인사대책 마련’,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에 대한 철저한 복무관리등을 권고·시정토록 했다.

 

새마을민원과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의 보수규정 정비’, ‘지방보조금 예산 중 외부 초청 강사수당 지원 기준 준수’,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읍··동장 및 지역구 시의원과의 사전협의를 권고했다.

 

정보통신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관련한 홍보와 제도적 보완, 사회복지과경산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의 부족한 인력을 충원토록 할 것, 문화관광과자인단오제 주차장 확보방안 마련’, ‘경산삽살개 홍보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평생학습과는 최근 문제가 된 다자녀 학생 장학금 관련 대책 마련경산시 교육경비지원과 관련해 운영비 지원까지 확대할 수 있는 지원기준 마련 및 방과후수업 프로그램 개선’, ‘평생학습관 위촉강사 선정기준 검토를 권고했다.

 

체육진흥과새로 선임되는 경산시체육회장 선정과 관련해 내실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보건소축제·행사 시 무허가 음식영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 ‘식품위생법상 정기검사 등 사전예고제 도입, 삼성현문화박물관삼성현역사문화관 이용료 무료화 검토’, ‘박물관 내 문화해설사 추가 배치등을 권고했다.

 

일자리경제과청년창업지원사업과 관련해 우수한 창업자를 발굴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자인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중소기업벤처과건설기계부품재제조산업 육성사업의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심의·평가 및 조치’, 교통행정과신속한 버스민원 접수처리를 통한 서비스 질 개선방안 모색을 권고했고,

 

산림녹지과보조금 사업인 산사랑트레킹대회의 자금 집행의 부적정과 사후 철저한 정산’, ‘어린이 물놀이장 관리부서의 일원화 및 홍보 강화’, ‘조림사업 시 수중 엄선 및 지역관광코스 개발, 건설과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 조기 추진을 시정·권고했다.

 

안전총괄과공공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과 안전진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정보체계 구축 및 폭염대응책 마련, 도시과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 ‘상대온천지구 개발 및 활성화 방안 마련, 도로철도과진량무인 하이패스IC 사업 조기 추진을 권고했다.

 

농업기술센터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별 보조금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 ‘시비예산이 지원되는 경북통상()의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검토해 지역 농산물 전시·홍보를 통해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 ‘조사료사업단 지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 ‘농촌관광 팜파티 운영 시범사업의 사후관리’, ‘법률 위반 보조금 사업자에 대한 제한조치 및 환수조치등을 시정·권고했다.

 

이와 함께 산업건설위원회는 소관 전 부서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자료작성 및 추가요구자료 제출이 소홀한 점을 지적하고 각종 계약 시 지역주민 및 관내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촉구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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