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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출범 1년, ‘상생·정책·민생의회’ 실현
제8대 경산시의회 지난 1년간의 성과

기사입력 2019-07-05 오후 6:32:21

▲ 제8대 경산시의회 의원들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의회란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한 제8대 경산시의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초선의원의 대거 입성과 역대 가장 다양한 정당으로 출발한 제8대 경산시의회는 출범 초기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수명 의장을 중심으로 초선의원의 패기와 열정, 다선의원의 경륜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정을 견제하는 등 시민의 신뢰 속에 지방의회의 가치창조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수명 의장은 의장단 회의를 격주로 열고 회의 결과를 전체 의원들에게 통보하는 한편 현안사항에 대해 수시로 의원간담회를 개최해 조율하고 주요안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사전설명을 미리 청취하는 등 소통과 협치, 상생의 의회상을 정립했다.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일하는 의회상 정립

 

▲ 본회의장 모습
 

 

경산시의회는 지난 1년동안 제20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11회 제1차 정례회까지 118일의 회기동안 조례 제·개정 71, 일반안건 54건 등 12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 발의로 제정 및 개정된 17건의 조례 중에는 경산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산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 ‘경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경산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요구와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조례안을 발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폭넓은 민생의정

 

▲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방문 모습
 

 

8대 경산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고 발로 뛰는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상임위별로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행정사회위원회는 지역의 사회복지법인,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수영장, 경산시립박물관 등 시민 복지·건강·문화와 관련한 현장 17곳을 방문했고, 산업건설위원회는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업체, 하도리 남천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지,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 자인공설시장,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 등 현장 19곳을 방문해 사업운영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책 의정을 위한 의원역량 강화

 

▲ 의정연수회
 

 

8대 경산시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책 대안을 연구하기 위해 의원역량 교육을 강화했다.

 

지난해 개원 후 처음 실시된 의정연수에서는 연수일정 대부분을 의정활동에 필요한 강의를 위주로 편성해 연수의 질을 높였고 제206회 정례회 기간에 실시한 본예산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교수를 초청해 민간위탁과 본예산 심사기법을 배웠다.

 

5월에는 지방의정활동과 예산·결산 심사란 주제로 결산검사에 대한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였고 제211회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의원 스스로가 의욕을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연구하는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시정견제 및 합리적 대안 제시

 

▲ 의장단 회의
 

 

지난 1년 동안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204회 제1차 정례회 및 제21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2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92건 문제점을 지적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다.

 

, 경산 일반산업단지 주변지역 교통체증 해소 대책, 경산공설시장 현대화사업 문제점 개선, 경산시 지역화폐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등 8건의 시정질문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의 공공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융합도시로의 중장기적 ROAD-MAP, 지방보조금 운영 실태와 개선방안 등 9건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소홀함 점을 찾아 정책을 제안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의회기반 마련

 

▲ 대구한의대 학생들 의회 방문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부실한 공무국외여행에 대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의회는 공무국외 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보다 내실 있고 효과적인 공무국외 활동의 추진을 위해 경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폐지하고 심사기준을 한층 강화시킨 경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 ‘경산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겸직신고 조항을 강화하고 수의계약체결 제한사항 및 겸직신고 규정위반에 대한 징계 조항을 신설하는 등 의원으로서의 청렴과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이 외에도 경북 시·군의회 최초로 국가인권위에 자발적으로 인권교육을 신청해 인권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특히, 시민과 소통에도 주력해 왔다. 의회의 방청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의회 견학을 활성화해 모의 본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시민들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 강수명 의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년동안 민의의 대변인으로서 그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동료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 “1년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잘한 부분은 더욱 갈고 닦고 미흡한 부분은 채워나가 지난 1년보다 앞으로 3년이 더욱 기대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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