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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6:03:00

내년 예산안 상임위에서 ‘131건 68억’ 삭감
오늘부터 13일까지 예결위 운영해 예산안 재심사

기사입력 2019-12-11 오후 1:09:37

▲ 2020년도 경산시 예산안 심사를 위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20년도 경산시 예산안에 대한 본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병호 위원장과 엄정애(부위원장김봉희·남광락·박미옥·박순득·손병숙·양재영·이경원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들이 참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20억원으로 올해보다 520억원(5.5%)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8,830억원, 특별회계는 1,190억원이 편성됐다.

 

앞서 실시된 상임위원회 별 예비심사에서는 행정사회위원회가 104건에 122,600만원, 산업건설위원회는 2756314만원을 삭감한 후 예결위에 넘겼다.

 

예결위는 상임위에서 의결한 예산안과 관련한 집행부의 설명을 재청취하고 충분한 질의와 토론을 거쳐 최종 예산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예결위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박병호 예결위원장은 경산시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공공성·공익성 사업은 확실히 지원하며 전시성·선심성 사업과 점증주의 예산, 반복성 예산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적재적소에 균형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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