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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시의회 제215회 임시회 끝으로 올해 회기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12-24 오후 1:32:09
경산시의회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경산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위탁 운영관리 동의안’ 등 2건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 1,016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분야에서 340억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모두 원안 통과됐다.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위탁 운영관리 동의안’도 통과됐다. 오는 2020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위탁 운영체를 선정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안건으로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조만간 위탁업체가 선정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제215회 임시회를 끝으로 경산시의회의 2019년도 회기일정도 모두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올 한 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90일 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하며, 총 122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경산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건강과 직결된 조례를 발의했고 갈수록 심화되는 주차장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촉구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도입 등 불합리한 제도나 시민 불편사항 개선에 노력해왔다.
강수명 의장은 “제8대 경산시의회가 어느 덧 중반기에 접어든 만큼 올 한 해 동료의원님들이 보여주신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밝아올 경자년 새해에도 집행부와 합심하여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증진과 더 큰 희망경산으로의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첫 회기는 3월 6일(제215회 임시회)로 예정됐다. 특히, 내년 7월에는 제8대 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 선거가 예정돼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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