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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6:07:00

코로나19 대응 위해 지방채 100억원 발행
제218회 임시회 마무리...상정 의안 9건 모두 원안 통과

기사입력 2020-05-21 오후 2:10:37





경산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8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시민상 조례 일부개정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지방채 발행 동의안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총 9건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예산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748억원(6.8%)이 증액된 13,138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지자체 부담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부족한 재정여건을 보충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방세(재산세 및 주민세)를 감면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안건이다.

 

경산시민상 조례 일부개정안은 경산시민상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상부문과 추천권자 등을 조정했다. 본상과 특별상으로 구분해 본상은 각급 기관단체장 및 30명 이상 개인의 연서를 통해, 특별상은 경산시의 국·소장 및 사업소장이 추천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이 외에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산정 및 특별회계 설치·운용에 관한 조례안’, ‘··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자치법규 용어 등 정비를 위한 경산시 행정법규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일괄개정안’, ‘경산시 영유아보육 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등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강수명 의장은 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심사준비와 자료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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