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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5 오후 4:59:00

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
제3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 심사

기사입력 2020-09-02 오후 2:05:57

경산시의회가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제221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18)이 상정 처리되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과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이 실시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676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666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0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병호 의원이 위원장, 양재영(부위원장남광락·박미옥·손병숙·엄정애·황동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회기 결정, 시정에 관한 질문 등이 있었다.

 

이날 배향선 의원이 선제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차단 조치 및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전략 수립’, 남광락 의원은 진량읍 문천지 가물막이 유실사고 피해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1차 본회의를 마친 시의회는 3~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산안을 재심사한다.

 

이후 8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안건들을 모두 의결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한 후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회복하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집행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라며 이번 회기에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중요한 의제가 많은 만큼 의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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