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정소식
경산시의원 평균 재산 13억원 규모!
61% 감소세...기숙락 의원 최고액 87억원
기사입력 2010-03-29 오후 12:07:18
26일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산시의원들의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재산액이 평균 13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고액 신고자는 기숙란 시의원으로 87억6천987만3천원, 최저액은 한태락 시의원으로 3천763만2천원을 신고했다.
시의원 13명 가운데 8명(61%)은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현 시의원이 -4억4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감소세를 보였고 기숙란 의원이 -2억9백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재산이 증가한 시의원은 5명(39%)으로 그 가운데 한태락 시의원이 1억5천7백만원, 배한철 시의회 의장이 8천5백만원 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신고된 재산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부동산과 예금·보험, 유가증권,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 시가 및 가액 변동이 적용된 수치이다.
주요 재산 증감요인으로는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 등의 변동으로 인한 재산의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등에 따라 증가, 펀드·증권 수익 하락, 교육비 등 생활비 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국토해양부, 국세청, 금융기관의 전산 자료 조회 등 정밀 심사한 뒤 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다음달 2일자 관보에 경북도지사와 정무부지사, 도의원 등 도내 고위 공직자 58명에 대한 2010년도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산시의원 2009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신고액>
|
이름 |
재산 총액(천원) |
증감액(천원) |
|
기숙란 |
8,769,873 |
-209,796 |
|
김순희 |
159,178 |
31,987 |
|
김영식 |
3,229,236 |
2,626 |
|
김종현 |
214,377 |
-404,838 |
|
박승진 |
621,785 |
20,668 |
|
배한철 |
260,916 |
85,414 |
|
성기호 |
1,053,592 |
-113,795 |
|
윤성규 |
242,744 |
-26,940 |
|
전석진 |
522,184 |
-168,848 |
|
정병택 |
688,747 |
-36,096 |
|
최상길 |
610,518 |
-22,376 |
|
한태락 |
37,632 |
151,700 |
|
허개열 |
947,052 |
-15,898 |
(제공=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