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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시
대상자 750여명 대상으로 5일간 집중 교육

기사입력 2026-03-04 오후 4:07:10

▲ 4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시민회관 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소속 현직 감독관이 강사로 나서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공유한다.

 

조현일 시장은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용역·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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