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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남천면 흥산리에 시내버스 첫 운행!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도로 확·포장공사 완료

기사입력 2010-04-01 오후 2:48:25

 

 

경산시 남천면 오지마을인 흥산리에 도로확포장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달부터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됐다.

 

108세대에 25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흥산1·2리는 협소한 도로 여건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되지 않던 오지마을이었다.

 

이에 시는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정주권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8억5천만원을 투입, 마을 진입 도로를 신설·정비하고 오는 2일부터 시내버스를 운행토록 했다.

 

새로 운행되는 버스는 흥산2리 마을회관 앞에서 출발하는 노선(오전, 오후 1회)과 경산공설시장에서 마을로 들어오는 노선(오후 2회) 등 1일 4회에 걸쳐 운행된다.

 

흥산2리 정차득 노인회장(77세)은 “그동안 시내버스가 안 다녀 불편했는데 농촌 정주권사업의 준공으로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시내 나들이, 통학 등의 불편이 해소되어 기쁘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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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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