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제3일반산업단지 ‘분양률 100%’
63개 기업 입주 계약...일자리 6천개 창출

기사입력 2010-04-02 오전 9:59:09

지난해 11월 조성이 완료된 경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총 63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해 분양률 100%를 기록했다.

 

▲ 진량읍 소재 경산 제1일반산업단지 전경

 

 

총 사업비 1천570억원을 들여 진량읍 신제리 일대에 조성된 경산 제3일반산업단지는 총 149만7천259㎡ 규모이며 이 가운데 공업용지 68필지(98만3천㎡)에 대한 분양이 최근 완료됐다.

 

단지 내 입주계약을 완료한 기업은 금속·자동차·기계업종 46개, 메카트로닉스 16개, 섬유·의류업종 1개 등 총 63개 기업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첨단업종이 대다수 들어서게 됐다.

 

지난해 12월 선박 엔진부품 제조업체인 (주)코힙스테크가 가장 먼저 공장을 준공해 이미 조업에 들어간 상태이며 올해에는 (주)KS인더스터리가 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15개 입주 업체가 공장 신축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46개 업체가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경산 제3산업단지가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데는 교통, 연구인프라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지역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단지 위치가 경부고속도로 경산IC에서 5분 거리인데다 경산 제1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지역 내 12개 대학의 우수인력 확보 등이 높은 분양률을 이끌어 낸 것.

 

최병국 시장은 “진량과 자인을 거점으로 시가 계획하고 있는 총 1천650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끝나는 2030년이면 신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면서 유입인구 증가로 경산이 인구 50만명, 수출 300억달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천730억원을 들여 오는 2013년까지 진량읍 신제·다문리 일원 254만㎡에 경산 제4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