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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청 손현, 전국선수권 ‘우승’
투포환 18m39기록...시청 실업팀 선전

기사입력 2010-04-22 오후 12:53:34

경산시청 육상실업팀 투포환던지기 손현 선수가 ‘제14회 전국 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 투포환던지기 우승을 차지했다.

 

손현 선수는 지난 21일 전남 영광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남자 투포환 경기에서 18m39의 기록으로 성남시청 정일우, 상무 황인성 등 현 국가대표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시청 육상실업팀은 이번 대회에서 전 부문 고른 성적을 보이며 선전을 펼쳤다.

 

손현 선수 외에도 남자장대높이뛰기 윤대욱 선수가 2위, 여자 1,500m에서 심미영 선수가 3위, 여자높이뛰기에서 김혜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장대높이뛰기 윤대욱 선수와 중장거리 심미영 선수는 고교 졸업 후 실업 첫 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며 “앞으로 성인무대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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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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