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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사회적 기업’ 신청 접수
경북도, 사회적 기업 육성해 일자리 창출

기사입력 2010-05-11 오후 1:31:43

경산시는 사회적 기업의 설립 및 육성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형 예비사회적 기업’ 신청서를 2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업체는 중앙부처나 지자체에 등록·허가·지정·신고·인증을 받은 법인·조합·비영리단체 및 상법상 회사(영농조합법인 포함)로 정관에 이윤의 2/3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한다는 조항이 있거나 개정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

 

업체 선정은 오는 6월경 경북도에서 대상업체 심사를 거쳐 지정하며 경산시에서는 근로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직원 10명까지로 일반직원은 1인당 90만원, 전문인력은 1인당 150만원을 6개월 간 지원한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반의 중간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5년간에 걸쳐 ‘경상북도형 예비사회적기업’ 130여개를 지정·육성해 사회적 기업 100개를 만들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2천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시·군은 올해 소요예산액 27억원을 경상경비 절감 등을 통해 이미 확보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총 1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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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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