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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지역 후보자 다양한 이력 ‘눈길’
전과2범, 세금체납, 병역미필, 재산신고 등..

기사입력 2010-05-14 오후 5:38:47

경산지역 출마예상자들의 15일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과기록과 병역미필 등 다양한 이력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하고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 정보

 

 

특히, 후보자들의 전과기록과 병역미필, 세금납부현황 등이 여과 없이 공개돼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판단의 잣대로 삼을 수 있게 됐다.

 

전과기록의 경우 광역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종운 후보가 폭력·선거법 위반 등 2차례의 실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초의원 ‘나’선거구의 최상길 후보와 ‘바’선거구의 손영길 후보도 각 1차례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체납은 ‘다’선거구의 전석진 후보가 245만원, ‘바’선거구의 손영길 후보가 152만원, ‘가’선거구의 기숙란 후보가 11만원을 각각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복무는 광역의원 제3선거구의 윤성규 후보와 김종운 후보, 기초 ‘라’선거구의 이천수 후보(면제)가 미필자로 나타났다.

 

재산은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기숙란 후보가 가장 많은 총 89억9천만원, 이우경 경산시장 후보가 72억4천만원을 신고했고, ‘라’선거구의 무소속 서예환 후보가 가장 적은 1천300만원을 신고했다.

 

학력은 전체의 90%가 전문대 이상 학력을 신고, 지방의원들의 ‘유급화’에 따른 고학력자 솔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여성후보는 기초 ‘가’선거구의 기숙란 후보, '가'선거구의 엄정애 후보, ‘라’선거구의 서예환 후보 등 3명으로 전체의 8%로 나타났다.

 

한 시민은 “후보자들의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데 기준을 삼을 수 있게 됐지만 등록하기 전에 미리 공개해 후보자들이 출마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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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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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깽깽이
    2010-05-18 삭제

    아 전과2범 그것도 폭력..ㄷㄷ 무섭다 무서워...

  • 2010-05-17 삭제

    써겄어

  • 머라카노
    2010-05-17 삭제

    지금 0원이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목록에 이름이 오르내리는게 와촌 사람으로 쪽팔리는것은 맞지 않나요 그래도 우리 고향을 대표로 하는 사람인데 조금 더 반듯하면 좋다는 말입니다

  • 와촌인물
    2010-05-15 삭제

    꼭 저런사람들 있다니깐...머리가 나쁜건지 ㅎㅎㅎㅎ

  • 와촌사람
    2010-05-15 삭제

    현제 채금액 0원 안보시나요?? 와촌면님은 지식이 부족하신듯.. 휴대폰요금 조금 늦게내는거랑 별반다를게업습니다 현제채금액 0원 중앙성거관리위원회 들가보시면 나오는데 함부로 비방하지마세요

  • 와촌민
    2010-05-15 삭제

    세금미납 1위가 우리지역 전석진후보이네요 쪽팔립니다 그리 인재가 엄나 저런 사람이 3선 도전하다니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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