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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직자 핵심업무 발표회’ 추진
공직내부 토론문화 확산...업무편람제작 활용
기사입력 2010-09-01 오전 9:43:08
경산시는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공직자상을 확립하기 위해 ‘핵심 업무 발표회’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시청 전 직원이 이달 30일까지 1개월간 담당 부서단위로 소관업무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업무편람을 제작하고 이후 우수발표자를 선정, 발표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무편람을 심사해 10월 20일까지 팀·실과 단위로 1차 우수발표자 선정하고 11월 10일까지 국을 대표하는 2차 우수발표자를 선정한 후 11월 30일(예정)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상은 12월 중에 있을 예정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참가상 7명에게 상장 및 시상금(총230만원)을 비롯해 인사 시 우선승진 등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시는 공직자 핵심업무 발표회에 앞서 지난달부터 업무보고 중심의 간부회의 틀을 깨고 시정현안에 대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간부회의를 바꿔 나가는 등 공직내부에 토론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최병국 시장은 “공직자가 불친절한 것은 업무를 잘 모르기 때문이며 친절은 자신을 낮추고 시민을 잘 섬기겠다는 마음부터 시작된다.” 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자기 업무 뿐만 아니라 타 부서의 업무처리 상황도 파악해 ‘시민에게 감동 주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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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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