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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보조금 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18일 다문새마을금고와 MOU 체결하고 전용 계좌 개설
기사입력 2026-03-19 오전 8:48:12
▲ 경산시와 다문새마을금고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18일 다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희준)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산시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고와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 보조사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시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 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 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이 1개 금융기관만 대표로 시와 협약을 체결하면 지방 보조 사업자들은 동일 조합에 속한 다른 금융기관도 이용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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