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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도요타 생산시스템’ 벤치마킹!
TPS, 시 행정에 접목해 행정개혁 추진한다!
기사입력 2010-10-02 오전 10:12:58
▲ 도요타 협력업체를 방문해 생산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최병국 시장
경산시는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생산시스템(TPS)을 시 행정에 접목시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영혁신방식인 도요타 생산시스템(TPS)은 선입견을 버리고 백지상태로 생산현장을 관해여 문제점을 끊임없이 찾아내서 문제를 스스로 개선, 인력 및 시간에 대한 낭비요인을 최대한 줄여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현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이미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카미가하라(各務原)시가 벤치마킹해 일본 행정개혁의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시스템이다.
최근 일본을 방문한 최병국 시장은 29일 일본 나고야 소재 도요타 협력업체인 기후차체를 방문, 연수원 및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호시노 테츠호 회장과 도요타 생산시스템(TPS)을 행정에 접목시킬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시장은 “기업과 행정에는 차이가 있지만, 도요타 생산시스템(TPS)중 비용절감, 낭비요인 제거, 현장중심의 관리방식 등 많은 부분들이 접목가능하고 행정에도 이러한 업무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향후 혁신팀을 구성, 도요타 생산시스템(TPS)에 대한 연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개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 시장은 이번 방문 일정 동안 경산시와 MOU를 체결한 화장품·건강식품 생산기업인 (주)DR(대표 후지이 신이찌)을 방문해 경산시 투자에 대해 협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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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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