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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중방동 금은방 털이 ‘10대 소행’
청도에서 뺑소니 사고 내 경찰에 덜미

기사입력 2011-01-06 오전 9:10:13

지난해 12월 초 발생한 경산시 중방동 소재 금은방 털이 사건의 범인이 10대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5일 경북지방경찰청은 중방동 금은방 털이 사건 용의자로, 고교생인 A군(18세) 등 4명을 검거해 특수강도 등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오후 9시40분께 중방동 소재 ○○금은방에 침입해 흉기로 금은방 주인을 위협하고 진열장 등에 있던 금팔찌 10여개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인근 청도 지역에서 무면허 뺑소니 차량사고를 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청도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1시50분께 청도읍 원리에서 렌트카를 몰다 눈길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10대들을 검거해 조사하던 중 친구 1명으로부터 “렌터카를 빌리기 위해 금을 판 것 때문에 도주한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 경산 금은방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해 용의자들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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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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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 민귀군경
    2011-01-06 삭제

    결론적으로 경산경찰은 한 게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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