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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 한우농가 구제역 의심신고
한우 1두 이상 증상...9일 오전 판정
기사입력 2011-01-08 오후 10:10:48
경산시에 진량읍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8일 오후 경북도구제역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경산시 진량읍 북리 한우 16두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가에서 한우 1두가 사료거부, 침 흘림 등의 증상을 보여 농가 주인이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축산농가의 구제역 최종결과는 9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만약 이 농가의 구제역 확진판정이 나올 경우 해당 농가의 살처분 뿐만 아니라 반경 500m 내 예방적 살처분 조치도 이뤄진다.
한편, 경산지역은 지난해 말 진량읍 양기리와 와촌면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나 현지 확인 결과 상처와 소화불량에 의한 증상으로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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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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