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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18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
총 45,215두 대상...하양·와촌 접종 완료

기사입력 2011-01-18 오전 9:16:30

 

 

정부가 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을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경산시도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에 들어갔다.

 

경산지역의 예방접종 대상은 15개 읍·면·동의 소3만8천911두, 돼지 6천304두 등 총 4만5천215두로 오는 18일까지 모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주말, 구제역이 발생한 영천시 접경지역인 와촌면, 하양읍 지역 9천868두에 대해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17일부터 이틀간 실·국장을 읍·면·동 별 총괄 책임자로 지정하고 공무원 115명, 수의사 20명을 투입해 나머지 2만9천312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접종 시 2주후에 항체가 생기므로 설 연휴 민족 대이동으로 인해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1월 18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소와 돼지는 출하와 이동이 불가능하게 된다.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구제역 발생 경계지역(반경 10km)밖의 소는 ‘소고기 이력 전산시스템’에 등록 후 별도의 검사를 받지 않고 이동이나 출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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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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