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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고용승계 위해 “전면투쟁 불사한다!”
경상병원 노조, ‘삭발결의’하고 막바지 투쟁

기사입력 2011-02-08 오전 11:54:31

▲ 경상병원노조 신은정 분회장의 삭발 결의

 

 

<사진>공공노조 의료연대대구지부 경상병원 신은정 분회장과 경북일반노조 김헌주 부위원장이 경산 삼성병원과의 전면 투쟁에 앞서 삭발결의를 하고 있다.

 

‘경상병원 정상화와 고용승계 쟁취를 위한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8일 오전 삼성병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경산 삼성병원에 ‘투병경영과 노조 및 직원 승계’를 촉구하는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경산 삼성병원의 모재단인 정안의료재단이 경상병원의 인수조건으로 부산지방법원과 체결한 고용보장합의서 내용 가운데 ‘파산 직전 경상병원 직원 208명에 대한 전원 고용 보장’에 대해 이행치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 병원 측이 불과 개원을 앞둔 시점에서 208명의 고용보장대상자의 고용도 확정하지 않은 채 아예 신규 채용 모집 공고를 내는가 하면, 고용보장대상자 가운데 비조합원 위주로 일부만 선별해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김헌주 경북일반노조 부위원장의 삭발 결의

 

 

운동본부 관계자는 “삼성병원의 재단 이사장은 교섭은 커녕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조합원들에게 각종 고소고발,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가얍류 등 온갖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의료공공성을 지키고 우리의 일터로 가기 위해 아니, 빼앗긴 우리 일터를 되찾기 위해 오늘 이 시각부로 전면 투쟁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동본부는 ‘투병경영 약속, 고용보장합의서 이행 촉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해 받은 5천여명의 서명부를 경산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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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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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2
    2011-03-03 삭제

    진정 이것이 나를 위하며 나라를 위한것입니다. 저분은 님과다른 사명감으로 저러고있으십니다. 직접적을 당해보지못하시면 쉿~~ 하고 계세요 님 .

  • 경산시민1
    2011-02-14 삭제

    진정 이것이 나를 위하며 나라를 위한 것인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엄청난 돈을 투자햐여 마른한 살림에 운영권을 인사권을 달라?머리깍고 매일 시장앞에서 떠들어봐야 우리시민들과 상인들을 그대들의 목소리에 귀를귀울이지 안습니다.소음공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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