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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박수관 박사 초청 특강
‘동부민요와 삶’ 주제로 우리 문화 우수성 역설
기사입력 2011-03-21 오후 1:46:18
경산시는 간부 공무원의 소양 함양을 위해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델픽 세계인간문화재’ 박수관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동부민요와 삶’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박수관 박사는 포기하지 않는 배움의 열정, 노력, 장인정신과 프로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제자들과 함께 직접 민요를 선보이고 2011 베를린 국제델픽예술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화 ‘메나리’ 상영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역설했다.
박수관 박사는 “외국 문화를 가져와서 그것을 따라 잡을 수는 있어도 뛰어 넘을 수는 없는데 고유문화의 저력이 있으면 세계 수준을 뛰어넘을 수 있다.”며, “특히 우리 문화 속에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배려하는 정신이 있는데 경산시의 삶의 춤 운동 또한 이러한 정신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동부민요 보존회장이며 명창이기도한 박수관 박사는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갑우정일 대표, 대구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석좌교수, 델픽 세계무형문화재 동부민요 예능보유자,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1베를린 국제델픽예술영화제에서 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2008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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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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