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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맞춤형 인구정책’ 방안 모색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 열어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5-11-13 오전 9:38:41

▲ 12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경산시 인구정책위원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효율적 인구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윤희란 부시장과 박미옥 시의원,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산시 인구 현황, 인구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인구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년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인구 감소 문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결혼·출산·양육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기반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함께 했다.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서명에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이란 결혼, 출산, 육아,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경산시는 위원회가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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