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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의 미래...관광에서 찾다!”
갓바위 관광벨트화 등 4개 관광사업 본격 시동

기사입력 2011-04-27 오전 10:53:37

▲ 갓바위 권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갓바위 피크닉장 조감도

 

 

경산시는 총사업비 283억8천800만원을 투입해 갓바위 권역 연계 관광벨트화 사업과 3대문화권 사업인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 등 4개 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국·도비 지원에 힘입어 지역에 산재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갓바위와 연계한 △갓바위 피크닉장 △경산한방휴양지구 △한국전통민속체험공원 △신화랑풍류체험벨트 등을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해 산업·학원도시와 조화를 이루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와촌면 대한리에 조성되는 ‘갓바위 피크닉장 사업’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리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 덩굴식물 산책로, 자연석 석등, 암석원을 활용한 야생화복합화단과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기본계획용역 마무리 단계인 ‘경산 한방휴양지구 동의(東醫)참누리원 조성사업’과 연계, 갓바위 권역을 이어주는 둘레길이 조성됨에 따라 ‘관광 경산’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광인프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통민속체험공원’은 지난 8월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66호로 지정되어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된 경산상엿집을 테마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계획 용역단계에 있다.

 

또,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은 김유신 장군이 군사를 훈련시킨 압량유적지(제1·2 연병장, 마위지)에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조성, 화랑문화 계승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2년 준공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3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된 남산면 반곡지도 명품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 중인 4개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오르면 경산의 관광지도가 확 바뀌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경산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역사,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로 오고, 머물고, 다시 찾는 경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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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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