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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특수학교, 자인 계남리에 건립!
도교육청 사업부지 변경 후 추진 박차

기사입력 2011-06-13 오전 10:11:44

▲ 가)경산특수학교 예상 조감도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부지선정에 난항을 겪어 왔던 ‘가)경산특수학교’ 건립사업이 자인면 계남1리를 새로운 사업부지로 정해 재추진된다.

 

경북도교육청은 당초 남산면 삼성초등학교 폐교에 경산특수학교의 건립을 추진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새로운 부지를 선정해 사업을 재추진키로 하고 대체 부지를 검토해왔다.

 

이후 자인면 계남1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유치를 희망해 최근 계남1리 자인정수장 인근(약 8천여평)으로 예정 부지를 변경했다.

 

지난달 주민공청회를 마무리한 도교육청은 개교시기를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변경하고 교과부에 투융자심사를 요청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인에 들어서게 될 경산특수학교는 총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1만 1493㎡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어진다. 정원은 총 27학급 178명.

 

한편, 특수학교 유치를 신청한 계남1리 주민들은 특수학교를 유치에 따른 조건으로 ▲현실적인 토지매입 보상 ▲학교 오·폐수 유출 방지대책 ▲주민숙원▲학교 일용직 근로자 지역주민 우선 채용 ▲학교 시설 개방 등을 경산시와 교육지원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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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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