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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소재 군부대에서 병사 자살~
가혹행위와 업무부담에 창고에서 목 매
기사입력 2011-07-14 오전 9:48:40
경산시 하양읍 소재 ○○특공여단에서 한 병사가 목을 매 자살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경산시 하양읍 소재 제2작전사령부 예하 특공여단에서 이 부대 소속 이○○ 일병(21세)이 지난 4일 오후 11시께 부대 내 창고에서 목을 맨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했다.
이후 이 일병은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국군대구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상태가 악화돼 대구 파티마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7일 결국 숨을 거두었다.
이 일병은 지난해 10월 입대한 이후 12월부터 이 부대에 배치돼 복무해 왔으며 선임병들의 가혹행위와 업무 부담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육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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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요즘 군대 왜이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