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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선수단 “경산, 감사해요!”
선수촌 입촌 앞두고 시청 방문해 고마움 전달
기사입력 2011-08-24 오전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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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육상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마친 자메이카 육상 선수단이 7일간 훈련을 지원해준 경산시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모리스 웨슬리, 에드워드 헥터, 마이클 클락 등 자메이카 코치진은 23일 오전 경산시청을 방문,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7일간 자신들의 적응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산시와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자메이카 코치진은 “경산시에 머무르는 동안 너무 편하게 훈련을 할 수 있었고 경산대추와 포도 등 특산물과 삽살개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자메이카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육상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연습기간 경산시가 마련한 육상꿈나무 원포인트 강습회, 체육공원 내 기념식수, 환영만찬, 경산의 특산물인 복숭아·포도 선물 등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자메이카 선수단은 23일 육상대회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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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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