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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단체 사무국장 보조금 횡령 후 잠적
경산시 사회단체 감사 중 비리 혐의 발견
기사입력 2011-10-01 오전 9:31:48
지역에서 가장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모 사회단체의 사무국장이 시 수천만원의 공금을 횡령하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산시 감사담당관실은 지난 8월부터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지역 사회단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던 중 모 단체의 비리를 발견하고 30일 오후 경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단체의 사무국장인 문○○ 씨는 자신이 관리하던 사회단체 보조금 3천여만원을 횡령한 후 지난 27일부터 잠적한 상태이다.
문 씨는 자신의 집에 남긴 편지를 통해 “평소 생활고를 호소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 감사담당관실은 문 씨에 대한 경찰 조사 결과와 자체 조사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관리소홀 등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 처벌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단체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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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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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새마을운동을 왜 보조를 해주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