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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무늬만 TK, 이번엔 심판해야!!”
김준목 예비후보, 타 후보 겨냥한 성명서 발표

기사입력 2012-01-12 오후 1:32:34

 

 

제19대 총선 경산·청도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김준목 예비후보(48세, 사진)가 12일 ‘TK는 서울TK들의 철새 도래지가 아니다!’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근 ‘지차체 예산확보’를 두고 설전을 펼쳤던 최경환 국회의원과 이권우 예비후보 간 선거공방에 김 예비후보가 다른 주제로 가세한 셈이다.

 

김 예비후보는 최 의원과 이 예비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이번 성명을 통해 “‘서울TK’들이 4년에 한 번꼴로 고향으로 날아들고 있다. 평소에는 지역사회에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선거철만 되면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위해 ‘고향 사랑’을 외치며 표를 구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그들은 TK가 상실감과 무기력증에 빠져있을 때, 지역사회를 위해 아무런 역할도, 기여도 하지 않았다. 그저 서울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 혼자 잘 나가고’ 있었을 뿐이다.”라며,

 

“그들은 탯줄만 TK에서 끊었다 뿐이지 사실상 ‘서울 중심’의 사고를 하는 ‘서울 사람’이나 진 배 없다. 그들의 서식지는 TK가 아니라 서울인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18대 국회의원의 대다수를 차지했던 서울TK들은 △영남권 신공항 유치 무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무산, △대구 1인당 GRDP 17년째 꼴지, △경북 1인당 개인소득 최하위권 등 초라한 성적표로 유권자들에게 ‘보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에서도 집중 보도되고 있듯이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헌신했던 ‘토종TK’를 선출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허울뿐인 서울TK이냐,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하며 지역의 고민을 대변할 토종TK냐, 선택은 유권자들의 손에 달려있다.”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한편, (사)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에서 가장 먼저 총선 예비후도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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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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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자경
    2012-01-26 삭제

    김후보는 이제 정치신인으로 시민의 심판을 받으려 나섰는데 정책공약을 내걸고 승부해야지 토종이니 철새니 불필요한 쓸데없는 논쟁을 벌이고 있으니 함량미달이라는 평을 듣는거요 ...

  • alstla
    2012-01-16 삭제

    우리나라정치의 문제는 결과에 승복안는것 욕심과 아집만 판치기입니다.국회의원을 한번만 하고 다시해도 될지말지를 심판해야 될것같다.본선거하지전에 시민과 소통안고 공천권을 무기로 몇몇의원들의 이방의견만을 듣고 의정활동은 반듯이 심판을 해야 합니다.

  • 홍길동
    2012-01-14 삭제

    왜 국회의원이 되려하는지 말씀 해보세요?

  • 2012-01-13 삭제

    국회의원이든 시장이든 지역위해 봉사했고 또 할줄 알아야 하며,또 해야한다.인물 됨됨이 잘 살펴보고 修身齊家가 됐는지 또 治國平天下할 수 있는 인물인지 잘 살펴야한다.선거철만되면 알짜도 쭉정이도 나서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안다.알짜인지 쭉정인지..

  • 딴따라
    2012-01-13 삭제

    이번선거 잘못하면 여러사람 죽을수 있습니다 선거때문에 자살하고, 칼로 찌르고 공천때문에 시끄럽고 싹 쓸어내고 새판짭시다 경산비대위를 제안합니다

  • 경산이여
    2012-01-13 삭제

    경산출신이 아니면 경산에서 살면 안됩니까? 영천사람 대구사람이 경산발전 시키면 안됩니까? 중요한건 경산에서 열심히 활동하고나서 표를 달라고 해야지 어디서 날라와서 표달라고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 경산사랑
    2012-01-13 삭제

    속 시원하게 말 잘했네요. 그동안 지역 연고 서울출신들, 지역사회에 해 놓은게 뭐 있습니까? 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자는 것인데...

  • 한나라
    2012-01-13 삭제

    경산을 사랑한다면 한나라당대 비한나라(1-1)선거로 단일화 하세요. 경산시민 좀 살려주소.,,,,한나라당 부정비리 돈봉투 보이지도 안함니까 , 빠꿀수 있는 철호의기회 잘살수있는 기회 노치지맙시다, 단일화 하세요,

  • TK
    2012-01-13 삭제

    '토종TK'니 '서울TK'니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토종이던 아니던간에 썩고 낡아빠진 구태의연한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참신한 사람이어야죠. 이번에 확 물갈이를 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욕망없이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으로 국민에게 다가설 사람을 뽑읍시다.

  • wjdtjddn
    2012-01-12 삭제

    '무늬만 경산'이라고 몰아세우면 너무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경산은 토박이들이 몇분이나 되는지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은 무어라 생각할까요? 서울TK에 대한 김 예비후보의 말은 설득력이 있네요

  • 선택411
    2012-01-12 삭제

    진정한 지역의 대변자를 선택하라는 취지같은데요. 지역사정에 밝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할 후보를 뽑자는 취지에 저도 공감합니다.

  • 스케일
    2012-01-12 삭제

    현최경환국회의원의 성과도 나름 판단하고 총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을 비교하고 결정하는겁니다. 비판하는 꼴은 보기좋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밑에분 말로 역량이 되시는분이 지역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역량없는이 잘못뽑으면 그저 4년을 변화없이 지낼겁니다.

  • 나도한마디
    2012-01-12 삭제

    저같은 이방인은 경산에서 사는게 부담스러운 애기네요. 이게 텃새? 지역이 뭐가 중요한가요? 이런 기사는 본인에게 오히려 독이 된답니다.현재 경산에 외부유입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조사도 안해보셨나봐요???

  • 토종tk
    2012-01-12 삭제

    선거때만 되면 날라와서 표달라고 읍소하는 것도 문제지,,, 그런 사람들이 지방사람 어려움을 알기나 하겠누,,, 제대로 뽑아야제,,,

  • 속빈강정
    2012-01-12 삭제

    고향이 어딘 것이 뭐이 그리 중요한교? 경산에는 경산이 고향인 사람만 국회의원, 시장 하능교? 무늬만 TK보다는야....사람 역량이 중요한 거지...역량은 될라나? 저양반

  • 무늬만 경산
    2012-01-12 삭제

    영천사람이 왜 경산에서 국회의원 할라고 설치노?? 니도 참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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