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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다시 불붙은 경산시 예산 ‘갑론을박’
이권우·최경환, 국비예산확보 두고 논쟁 재점화

기사입력 2012-03-08 오전 9:07:34

 

 

4·11 총선 경산·청도 예비후보인 최경환 후보와 이권우 후보가 ‘경산시 예산’을 두고 다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7일 이권우 후보 측이 ‘영천시의 절반도 안되는 경산시 예산, 이대로 안된다’는 보도자료를 내자 이날 오후 최경환 후보 측도 곧바로 반박 보도자료를 냈다. 두 후보는 지난 1월에도 같은 사안을 두고 논쟁을 벌인 바 있다.

 

이 후보는 “경산시 예산이 인구수 기준으로 경북 시평균의 68%, 전국 평균의 57%에 불과하다. 이는 경산시민이 누리는 행정서비스의 총량과 질이 그만큼 낮다는 사실이며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소위 국회의원 예산이라 불리는 ‘국가직접사업비’의 경우 영천이 5천368억, 안동이 1조3천472억을 확보한데 반해 경산은 고작 4천876억을 유치하는데 그쳤다.”며,

 

“최 의원은 늘 꼴찌수준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는 수조 수천억을 유치한 것처럼 홍보해 왔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 측은 “예산 전문가라 자처하는 이권우 후보가 진실을 왜곡하여 경산시의 명예를 훼손하고 지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과연 자치단체 예산을 인구수로 나눈 값(1인당 세출예산)이 클수록 시민이 누리는 행정서비스 총량과 질이 좋은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최 후보 측은 “강남, 분당, 수성구, 포항, 구미도 영천보다 1인당 세출예산이 몇 배 더 적습니다. 이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의 최고 부자지역이라 일컬어지는 강남·분당의 경우도 예산 배정이 없어 가난에 찌들어 산다는 궤변이 된다.”고 반박했다.

 

또, “반평생 예산을 심의했던 분이 이런 자명한 사실을 모를 리 없다. 알고도 그리 하였다면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정치신인을 표방하면서 기성 정치인을 무색케 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라 하겠으며 모르고 그랬다면 예산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이권우 후보의 자질을 의심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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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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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2012-03-21 삭제

    집에만 있으니 못보지 ㅋ 본인이 볼수 있는 자릴 가란말이담시 ㅋ 국회의원이 얼굴보이면 잘하는거임? 참 단순하다 ㅋ

  • 경산심판
    2012-03-19 삭제

    요즘도 의정보고서 홈페이지 믿는사람있나? 용비어천가를 읊어시지. 누가그러더군 콧베기도 보이지않다 이제또 선거철 됐냐고.

  • 경산사랑아
    2012-03-15 삭제

    뭐했냐하지말고 좀 보거라. 뭘했는지. 의정보고서나 홈페이지 들어가면 다 안나오나 이양반아

  • 경산사랑
    2012-03-14 삭제

    그간 국회의원은 뭐 하셨읍니까?

  • 하자경
    2012-03-12 삭제

    정치신인은 무릇 바른 말과 행동으로 시민들의 표를 얻어야지 국가세출예산이라는 전문적 지식을 모르는 일반시민들이 오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시민을 오도하여서는 아니될 것인데..이권우후보는 많이 자중하고 수신을 먼저해야 할 듯..

  • 경산
    2012-03-11 삭제

    고소한다했는데 고소못하면 예산문제는 분명히 최경환책임으로 판명된다,예산이 잘못된것이 없다면 이권우 사퇴하고 고소당해라,몌산문제는 분명히책임져야된다 ,경산시민으로써 분노를 느낀다 ,장관까지한사람이 분명히 책임진위를 따질걸로믿는다

  • 경산
    2012-03-11 삭제

    보니까 최경환의원 변명이 구차하다 ,,서울,대구 기타광역권은 광역단체산하에 건설단이 별도로있어 꾸려가는데 어디다가비교하나? 경산예산분명히 집고넘어가야한다 ,,최병국과최경환 난타전에 경산시민은 볼모였다 책임소제를 분명히가려야된다

  • 고발이라
    2012-03-09 삭제

    이권우후보을 허위사실,명예회손어로 고발하셧다고요, 사실이라면 당연이 최갑받아야지요, 아니면 최의원 후보사퇴 해야하지않나요, 결판이 빨리날것 갇아서....

  • 사 실(진 실)
    2012-03-09 삭제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것은 최가업는것어로 알고있읍니다, 거짓이있다면 직위고하을 막론하고 당년히 처벌을 받아야지요, 쭉지켜볼때 장관까지한 최의원의 대응이 신인보다 돗보이는 것이업내요,

  • 그냥 웃자
    2012-03-09 삭제

    '최 의원의 무능보다도 거짓말이 더 문제가 된다', '경산시의 예산 사정이 이렇게 참담한 것은 지역 국회의원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한 점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며,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 그냥 웃자
    2012-03-09 삭제

    최 의원은 '여러 정황을 알지못한채 보도자료, 문자메시지, 예비후보 홍보물을 통해 '지역을 도외시한 국회의원의 책임이 큽니다', '꼴찌예산은 국회의원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초선보다 훨씬 못한 꼴찌',

  • 말도안대는소리
    2012-03-08 삭제

    항상 비교란것은 여건이 비슷한곳과 비교하는것이 맟다고 봄니다, 가장잘사는 부자동내 서울강남,분당,등과비교는 부적적하다고 판단, 장관까지 하신분의 대응이 좀그러내요,

  • 아리송
    2012-03-08 삭제

    이런 상황이면 이권우 좆된건가요? 당췌 누구말이 옳은건지...

  • 시민....
    2012-03-08 삭제

    이권우 후보님 제말잘들으세요.제가 기사검색중 매일신문에 기사가 있는것을보고 읽었는데 근데 갑자기 이권우기사는사라지고 없네요 다른데도 똑같고 진짜 큰일날사람이네. 것짓말하고 있는구나.. 어이없음 최경환의원님 바른말하시네요..쪽팔린줄알아라.

  • 솔직합시다
    2012-03-08 삭제

    아래분들 글읽어보니까, 예산이 경산이 턱업이 적은거는 맟는모양이지요,그러면 최의원도 반성하세요, 소홀한점은 인정하시고 표달라하세요.뭇지마 한나라당 투표는 이제시민이 안함니다.

  • 우째
    2012-03-08 삭제

    이권우씨 우에 한번 이슈만들려고 많이 노력하네요,, 나중에 경산시장자리라도 탐내려는 의도인데, 넌 시장감도 아니다!!!

  • 시민
    2012-03-08 삭제

    최후보 인정하고 반성하세요 핵심당원들 평소에는 가만이있다가 지금보니까 선거운동잘하던데 혹시 머니마니 지원했는가 의심이갑니다.

  • 쯧쯧
    2012-03-08 삭제

    아래덧글 다신님이 이후보보다 낫군만요;;; 그래놓고 좌파처럼 여론몰이해서 나중에 거기까진 몰랐다고 할건가요? 아님 아니면 말구 이런 못된행동을 하실건가요? 요즘 시민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여기가 아직 중소농도시라고 무시하는건가요?

  • 정확한근거를대세요
    2012-03-08 삭제

    공방을 벌이려면 이 정도를 모르셨을리는 없을터인데 너무 터무니 없는 이권우후보님의 글에 시민으로서 달갑지가 않습니다. 선거판이 아무리 비열하고 치열하다지만 이런 막무가내식 근거자료 적절치 않습니다.

  • 정확한근거를대세요
    2012-03-08 삭제

    인구수외에도 행정구역면적,노령인구수,기초생활수급자수,농수산업종사자수, 장애인등록자수, 미개량 도로면적 등 12개 지표등을 토대로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세세하게 들어가면 면적,노령인구나농수산종사자비율이 영천이 경산보다 훨씬 높습니다.

  • 인구,면적
    2012-03-08 삭제

    예산이 꼭인구나 면적에 비레할수는 업어도 참고는된다고 생각함니다,사실전국평균에도 못미치고 영천보다 적다면 문제는 심각함니다, 최의원도 생각해보세요!

  • 팔공산
    2012-03-08 삭제

    이후보 참 어리석군요.권욕으로 눈에 뵈는게 없는건가요.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어리석은 비교를 할수 있을까요.그것도 예산전문가가말이죠. 일단 당신은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제251조(후보자비방죄)에 해당됩니다.

  • 우롱
    2012-03-08 삭제

    말도 안되는 숫자장난 놀이에 시민들 우롱하는구나~~~ 이후보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 이런식의 숫자장난으로 판세 장난치면 경제전문가들 비웃습니다.

  • 영천
    2012-03-08 삭제

    영천은 친이 ㅋㅋ 경산은 친박 그래서 실세가 무서운거시란다. 그래서 더더욱이 최후보가 되어야지. 희바리 없는 애 앉혔다가 죽도밥도 안되면 그 결과는 결국 시민이 피해를 보는거지.

  • 사 실(진 실)
    2012-03-08 삭제

    예산이 영천보다 적고 전국평균에도 턱업이 적다는 말이사실이라면 최의원 국회서 머햇어요, 사실이아니면 허위사실로 고발하시고.이후보하는말이 진실이라면 시민모두 속고살았다는 말인대.,,,, 문재가 있읍니다.

  • 2012-03-08 삭제

    이후보 숫자가지고 장난치는구나!!! 경제배운 내가 봐도 최후보 어이없겠다 ㅋ

  • 경산시민
    2012-03-08 삭제

    이후보님 제가 보기에 이건 아닌거 같네요. 숫자로만 판단하기엔 좀 아닌거 같아요. 비교하시려면 지역발전방향,자립도,현재추진되고 있는정책등등 그외 모든 지역특성등을 고려해야 하는게 맞아요. 단순 숫자로만 공격은 경산청도시민을 너무 아래로 보는게 아닌가요

  • 그동안 넌
    2012-03-08 삭제

    서울에서 지역에 신경많이 썼다는 이후보님의 글을 보았었습니다. 헌데 뭘 신경쓰셨는지요. 지역을 위해 애쓰실수 있었던 자리에 있었다고 떡하니 자랑스럽게 프로필 적혀있던데 지금와서 이러는거 우습씁니다.

  • 잘못봤네
    2012-03-08 삭제

    이후보 사람 좋게 봤더니 잘못본거같습니다. 예산전문가라는 분이 이 정도 수준의 공방을 벌이는데 실망이 큽니다.

  • 참내
    2012-03-08 삭제

    이권우씨 영천이 경산보다 그래서 잘삽니까???? 더 발전했습니까??? 지하철들어옵니까???국책사업있습니까??? 발전된곳일수록 1인당 예산이 적다는거 모르시나요??? 영천은 그만큼 경산보다 덜 발전되었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알만하신 분이 이런짓을!

  • 경산인
    2012-03-08 삭제

    최경환 의원님 어떻게 경산,영천과 강남, 분당, 수성구, 포항, 구미를 비교합니까? 비교의 오류를 범하고있는거는 아시겠죠?

  • 으~~그
    2012-03-08 삭제

    이권우는 예산 편성도 잘안다 한는 사람이 이런식으로 허위사실 아닌가 싶네요.. 이사실이 맞다면 경산에 시민으로서 실망이 크겠지만 또한 이사실이 허위사실 이면 이권우는 거짓말 하는 후보 밖에 안되네요 잘생각하시는게 좋은게 아닌가 십네요 이권우님

  • ????????
    2012-03-08 삭제

    이권우 말이 맞네.. 최경환 아웃 시켜야 되겠네.. 국가직접사업비’의 경우 최경환은 할 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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