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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재자투표 전국 실시
경산, 시민회관·대구대·국군대구병원서 실시
기사입력 2012-04-05 오전 9:07:06

▲ 경산시민회관 지하전시실에서 총선 부재자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4·11 총선 부재자투표가 5·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에 정해진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고 있다.
경산시의 부재자신고자는 총 3천977명이며 투표소는 경산시민회관(5·6일)과 진량읍 소재 대구대(5일), 하양읍 소재 국군대구병원(5일)에 마련됐다.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신분증과 선관위가 발송한 부재자투표용지 2매(지역구, 비례대표), 봉투 2종(큰 봉투, 회송용봉투)을 가지고 부재자투표소를 찾아가 투표하면 된다.
특히 투표소에 오기 전에 미리 기표한 투표용지는 무효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군 장병들
부재자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선거일에 주민등록지(또는 국내거소신고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다.
또, 거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아 볼펜 등으로 기표, 11일 오후 6시까지 자신의 주소지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도착될 수 있도록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부재자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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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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