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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 포기하겠다!”
무소속 이권우 후보 선거 막판 이색공약
기사입력 2012-04-07 오후 12:29:32

4·11 총선 무소속 이권우 후보가 ‘국회의원 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 후보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일에 국회의원의 특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권은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고 주신 영예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껏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예롭지 않게 특권을 누려온 데 대한 보속과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불체포 특권’, ‘KTX·선박·항공기 무료이용’, ‘종신연금 수령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기초단체장·지방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지역구 선거에 출마한 다른 후보들은 지역화합을 위해 기초단체장·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공천권을 시·군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투표일 전에 해 줄 것.”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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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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