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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 서막 올라~
‘계정숲에서 펼쳐지는 한 장군 남매 이야기~!’

기사입력 2012-06-23 오전 11:05:15

▲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가 개막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영남민요공연이 한창

 

 

지역 대표 축제인 ‘제37회 경산자인단오제’가 22일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막했다.

 

경산시·문화재청·경북도가 후원하고 (사)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계정숲에서 펼치는 한 장군 남매 이야기’란 주제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 날인 22일 계정숲 열린문화마당 및 메인 무대에서는 뮤지컬, 풍물놀이, 영남민요, 단오 시민노래자랑, 좌수영어방놀이 등 각종 공연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오전 축제 행사장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로 접어들면서 지역주민 중심으로 축제를 찾는 인파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 계정숲에서는 예술전이 펼쳐지고 있다.

 

 

본격적인 축제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23일에는 제석사에서 열리는 원효성사탄생다례재를 시작으로 계정들소리 공연, 석문건강기공 시연, 국궁 시범단 활쏘기 시연, 송파산산대놀이, 전통 국악 공연, 전통상여행렬 시연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계정숲 진충묘에서 열리는 한 장군제와 창포머리감기 시연, 개막 퍼포먼스, 자인단오 굿, 여원무·팔광대 공연, 마당극 ‘요석 아유다’, 대학생 동아리 페스티벌이 연이어 열린다.

 

▲ 모형 활쏘기 체험에 참가하고 있는 한 어린이

 

 

특히, 저녁 7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MC 김병조를 비롯해 주현미, 이혜리, 오정혜, 신유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경산자인단오제 음악회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 축제기간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창포 머리감기, 송림한지 공예, 경산시 정보문화제전, 짚풀공예 등 체험행사와 자인단오 미술대회, 사진촬영 대회, 자인단오 씨름대회, 예술전, 농특산물 직판, 야생화 작품 전시 등 전시·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Photo News>

▲ 메인 행사장 둘레에 마련된 부스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 짚풀공예 체험

▲ 올해에도 자인단오 사진촬영대회에 많은 사진동호인들이 참가했다.

▲ 문인화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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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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