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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태풍 ‘볼라벤’ 대응 태세 돌입
긴급 대책회의 열어 피해 예방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2-08-27 오전 10:35:48
경산시는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대비하기 위해 27일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정병윤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경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재숙지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재난대비 합동 대책위를 운영, 기상특보와 태풍진로 등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특히,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태풍 내습에 대비해 급경사지, 재해위험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하하고 각종 시설물 사전 점검 및 관리를 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또,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재해대비 비상근무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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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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