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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 노린 20대 상습 절도범 검거
7~8월 간 14회에 걸쳐 총 298만원 상당 절취
기사입력 2012-09-27 오후 3:13:01
새벽 시간대 빈 상가를 주 대상으로 상습 절도행각을 벌여 온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빈 상가에 침입해 현금,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이○○ 씨(22세)를 검거해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씨는 지난 8월 6일 경산시 정평동 소재 옷가게의 뒷문을 젖히고 침입해 가게 안에 있던 3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해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구·경산지역에서 총 145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약 298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대구·경산 지역 절도현장에서 확인된 3건의 유전자가 피의자와 동일하다는 국가수의 회신을 받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 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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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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