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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산대추축제 개막!
명품 경산대추 입지 다지고 우수성 널리 알려
기사입력 2012-10-13 오후 3:35:10
▲ 제4회 경산대추축제가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열리고 있다.
제4회 경산대추축제가 13·14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개막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회장 이효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9호로 등록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4회를 맞았다.
▲ 농특산물 홍보부스에 시민들이 몰리고 있다
올해는 경산대추가 명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갖춘 대추생산에 주력해 농가 소득증대와 더불어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축제의 초첨을 두고 다채롭게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3일 오후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특히, 가을 수확철 지역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직판 행사장을 위주로 인파들이 몰리고 있다.
▲ 한국음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마련한 경산시 향토음식 경연대회
축제의 세부 일정을 보면 13일 오전 중앙농악보존회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경산농특산물 경매전, 대추수확현장체험, 쇠고기무료시식회, 경산시향토음식경연대회가 행사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이날 저녁 6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지역의 대표 미인을 선발하는 ‘제4회 경산대추아가씨 선발대회’가 펼쳐져 축제 첫날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 대추아가씨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각종 공연과 함께 경산대추와 관련된 체험놀이, 전시·부대행사, 평생학습 동아리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축제기간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대추나무 소원 성취문 걸기, 벼타작 체험, 농특산물 홍보부스, 소형농기계전시, 우리농산물 품평회, 대추직판장 운영, 중소기업제품직판장 등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한농연 관계자는 “제4회 경산대추축제를 계기로 명품 경산대추를 전국우수 농산물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모색 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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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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