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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문재인 후보, 30일 경산서 유세전!
영남대 정문에서 젊은층 공략 지지 호소

기사입력 2012-11-30 오후 4:56:07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후보가 30일 경산을 찾았다.

 

지난 29일부터 대구·경북, 경남, 울산지역에서 선거유세를 벌이고 있는 문 후보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10분여간 영남대학교 정문에서 선거유세를 벌였다.

 

 

 

 

영남대 정문에 도착한 문 후보는 직접 대학생, 지역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유세차량으로 향했으며 대학생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문 후보의 뒤를 따랐다. 유세차량에 오른 문 후보는 약 5분여 간 연설을 했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권교체냐 연장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현 정권을 심판하고 젊은이들에게 미래,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젊은 세대가 정치에 참여해야 세상이 달라진다. 나 문재인은 국공립 및 사립대학 ‘반값 등록금’, 기업의 ‘블라인드 채용제’ 등 젊은 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실천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현장을 찾은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박정희 시대의 리더십은 끝났다. 권위적이고 불통하는 지도자는 자격이 없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지도자, 문재인이 당선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경산에서 짧은 유세를 끝낸 문 후보는 대구로 자리를 옮겨 대구백화점, 경북대학교,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등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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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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