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한장군 남매와 함께하는 희망 어울림’
제38회 경산자인단오제 6월13일~15일까지 개막

기사입력 2013-06-11 오전 9:32:39

▲ 경산자인단오제의 하이라이트인 여원무 공연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고 있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38회를 맞은 올해 단오제는 경산시·경상북도·문화재청이 후원하고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관한 가운데 ‘한장군 남매와 함께하는 희망 어울림’라는 부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 팔광대 공연

 

 

 

단오 전날인 12일 한장군의 왜구 섬멸 위업을 기리고 축하하는 호장장군 유제지 제 행렬에 이어 13일 개막 당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한장군 제, 여원무공연, 자인단오 굿, 팔광대놀이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경산자인단오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한장군 남매와 함께하는 희망 어울림의 부제에 맞게 전통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장군 남매 캐릭터 인형 제작, 비만 예방 피터팬 인형극(6/14), 환상의 매직 버블쇼(6/15) 등이 마련된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6/14), 제8호 강강술래(6/15), 제58호 줄타기(6/15)등 수준 높은 무형 문화재 초청 공연과 전통마상무예(6/13), 전통상여행렬 시연(6/14), 창극 배비장전(6/15)등 전통 공연도 준비됐다.

 

▲ 새롭게 선보이는 한장군 남매 캐릭터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 저녁 계정숲 메인무대에서는 설운도, 김연자, 김범룡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단오음악회가 열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자인단오제 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단오제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존전승을 위해 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예술적 기량의 정수를 선보이고 우리 민족의 전통 놀이에 담긴 멋과 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는 단오제의 개막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 홍보를 추진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조성, 시가지 환경 정비, 교통 대책 마련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