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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범시민 축제추진위원회 개최
제32회 경산자인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 위해~

기사입력 2007-04-27 오후 6:40:57

경산시는 27일 오후 3시 경산시보건소 회의실에서 추진위원,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자인단오제 추진계획 심의를 위해 경산시 범시민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 경산시축제추진위원

이날 경산시축제추진위원회는 제32회 경산 자인단오제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공적이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약수 위원장은 “경산자인단오제가 한국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당부했다.

 

▲ 경산시축제추진위원회 김약수 위원장

또 “경산 농특산물 직판장 뿐만 아니라 지역중소기업의 제품도 홍보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판매부스가 협소해 복잡하니 판매뿐 아니라 택배주문도 받을 수 있도록 공간을 넓히도록 하자”고 말했다.

 

▲ 이상건 위원

이상건 위원은 “행사 일정에 삽살이 묘기가 18일로 잡혀있는데 우리 지역의 상징인 만큼 단오날인 19일로 일정을 조정하고 묘기뿐만 아니라 행사장 워킹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 박흥해 위원과 태재문 위원

정달환 위원은 “보고 느끼고 체험한 후 관광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먹거리인데 경산자인단오제는 먹거리장터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가격과 음식 맛의 차이가 많이나므로 값싸고 푸짐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 정달환 위원

한편 경산자인단오제는 1971년 3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한장군놀이’로 지정되었으나 이 이름이 경산자인단오제를 구성하는 다른 의례와 연희를 아우르지 못한다해 2007년 ‘경산자인단오제’로 변경했다.


제 32회 경산자인단오제는 2007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례행사,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 경연대회, 문화예술행사, 체험 및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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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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