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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낮 기온 ‘34.9도’ 전국 최고
불볕더위 금요일까지...열대야 지속
기사입력 2013-07-24 오후 5:23:40
24일 경산의 낮 최고기온이 34.9도까지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대구기상대가 발표한 24일 수은주는 대구 33.4도, 포항 34.6도, 경주 34.3도, 영덕 33.8도, 영천 33.2도, 안동 31.5도, 구미 31.1도까지 치솟았다.
경산을 포함한 대구·경북 일부지역은 열흘째 폭염특보가 내려 있다. 특히, 24일에는 경산·영천·구미·대구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번 더위는 금요일인 2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를 자주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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