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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사건사고]경산경찰서 절도피의자 검거
전국을 돌며 빈집 40여 차례 4천만원 상당 훔쳐

기사입력 2007-05-03 오후 6:01:16

경산경찰서 절도특별수사팀(TSI)은 3일 전국을 무대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절도피의자 정모(23․전남 광양시 광양동)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범 이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4월까지 대구, 전주, 구미, 포항, 마산, 창원, 진주, 경산 등지를 돌면서 40여 차례에 걸쳐 다세대 주택 등을 침입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및 현금을 훔쳐왔다는 것이다.

 

또 이씨는 정씨 등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귀금속 800만원 상당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의 승용차에 숨겨둔 시가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압수, 피해자 25명의 신원을 확인 피해물품 132종 1천8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돌려 두었다.

 

또 나머지 15건에 대해 피해자 신원을 확인 중이며 피의자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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