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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자연생태 복합문화공간 ‘남매공원’ 개장!
호수와 수변공원 어우러진 ‘명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4-03-31 오전 8:49:17

 

 

 

자연 생태와 수변문화, 레크리에이션이 어울린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 남매공원 개장식이 30일 오전 남매공원 내 음악분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장식은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김진관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하테이프 커팅, 음악분수 관람, 남매공원 걷기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최영조 시장은 “남매공원은 특색 있는 경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경산시민 뿐 아니라 대구시민들도 즐겨 찾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으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매공원 조성사업에는 국·도비 포함 총 231억원이 투자됐다. 남매 저수지(30만㎡) 일원에 수변산책로와 관찰학습원, 음악분수대, 연꽃식물원, 수상광장, 임산부를 위한 산책로 등이 설치됐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된 음악분수는 최대높이 60m 규모의 물줄기와 형형색색의 조명, 레이져쇼 등이 음악과 어우러져 웅장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경산시청과 영남대학교,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 등과 인접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 올수 있고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이 잘 갖추고 있어 새봄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경산시는 남매지와 관련해 고전을 통해 전해오는 ‘한 오누이의 사연’을 스토리텔링해 남매공원을 이야기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남매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에 산재된 크고 작은 저수지(316개소)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명품화하기 위해 저수지 종합관리계획을 수립, 호수와 수변공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원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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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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