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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학가 원룸 빌려 성매매 한 일당 ‘덜미’
경찰, 영대 앞 원룸촌 대대적 단속에 나서

기사입력 2014-05-30 오후 12:42:11

대학가 원룸을 임대해 성매매를 해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산시 임당동 소재 모 원룸 2층 전체를 임대한 후, 여성 2명을 고용해 예약한 손님만을 상대로 회당 13만원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업주, 여종업원, 성매수남 등 4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원룸 통로에 CCTV를 설치하고 예약된 손님만을 출입토록 한 후 신원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콘돔, 영업장부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근 원룸에서도 위와 같은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단속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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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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