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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남매근린공원 조성 등 4건의 사업 심의해
기사입력 2007-05-22 오후 12:42:18
경산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정락재 부시장, 최상길·한태락 시의원, 심의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이날 심의위원회는 200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투·융자사업인 남매근린공원조성, 서사~대곡 간 도록 확·포장, 영대교~한솔APT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건소 건강증진관 증축 등의 사업을 심사했다.
지방재정심사는 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 및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부분별한 중복 및 과잉 투자를 방지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로 투자효과를 제고하고자 실시된다.

▲ 심의 위원들의 모습
또 사업 안건들은 타당성, 선행절차, 재원조달대책 등 위원회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적정, 조건부 추진, 재검토, 부적정 사업으로 결정하게 된다.
심의위원회들은 의안 심사를 통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안은 적정 사업으로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간 선행절차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 후 추진하는 조건부 추진 사업으로 결정했다.

▲ 남매지 주변 전경~
심의위원들은 남매근린공원 조성에 대해 공원 내 고수음악분수(소요예산 30억) 설치를 보류하고 공원 부지를 우선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과 농업기반공사와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또 한태락 시의원은 보건소 증축에 대해 “현재 보건소의 위치가 남매근린공원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건강증진관 증축보다는 보건소 전체가 이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산시 보건소~~
시 관계자는 위와 같은 의견들에 대해 “고수음악분수 설치는 시민들의 공원 이용도을 생각해 추진할 것이며, 보건소는 전체적으로 협소한 건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조속히 증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위원장으로 참석한 정락재 부시장은 “오늘 심사할 사업들은 향후 예산에 반영될 신규 사업들이며, 위원회의 타당성·효율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검토 및 신중한 심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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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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