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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어제 저녁 정평동 30대 남성 피살
30대 남성 추정 용의자 도주...경찰 수사에 나서

기사입력 2014-08-13 오전 9:31:46

어제 저녁 정평동에서 30대 남성이 또 다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산경찰서는 8월 12일 오후 7시께 경산시 정평동 소재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피해자 A씨(36세)가 흉기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나오던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흉기로 피해자의 왼쪽 가슴과 등을 찔러 살해하고 도주 중에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피해자 부검을 실시하고 현장주변 탐문과 피해자 주변인물을 상대로 수사에 나서고 있다.

 

한편, 퇴근길 도심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살인사건을 목격한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두고 일부 SNS에서는 ‘묻지마 살인’이라는 괴담까지 돌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피해자가 입은 상처와 목격자 진술을 볼 때 주차문제 등 단순시비로 인한 사건일 가능성이 커 보이나 ‘묻지마 살인’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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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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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3 삭제

    참으로 무서운 세상...묻지마가 아니더라도 주차시비 붙어 칼로 사람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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