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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예산 절감 부문 우수기관 선정...교부세 1억원 확보

기사입력 2025-12-19 오전 8:45:50

경산시가 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예산 절감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도 확보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은 예산 절감과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 증대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지방재정 분야 정부 포상이다.

 



 

 

경산시는 보안등 전수조사로 낭비 ZERO, 전기요금 확 절감이란 사례로 수상했다. 이 사례는 지난 9월 경북도 주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행안부 심사에 올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관내 보안등 14,835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및 현행화를 추진해 도시개발, 도로 개설 등으로 철거된 보안등을 해지하고, 저효율 보안등을 LED 기준으로 요금을 조정하는 한편, 미신고 보안등을 신규 등록해 연간 보안등 전기요금을 기존 108,000만원에서 72,000만원 수준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매년 약 36,000만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안등 관리 정보의 체계적 현행화로 향후 유지관리와 전기요금 정산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의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예산 낭비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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